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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MaaS 지난해 1700만건 이용…열차위치 최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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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708만건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 예매와 열차 위치, 주차정산, 렌터카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열차위치’로 전체 94%인 1607만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다. 운행 중인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승객이 타려는 열차의 도착시간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철도역 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미리 결제하고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산’ 이용 건수가 42만건으로 뒤를 이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경로를 검색하면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까지 안내하는 ‘길안내’는 40만건을 기록했다.

길안내 순으로는 ▲공항버스(17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커피&빵(1만건) ▲렌터카(7000건) ▲카셰어링(2000건) ▲짐배송(1000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오는 3월부터 ‘커피&빵’의 대상역과 도시락, 지역특산품 등 품목을 추가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코레일톡에서도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코레일 MaaS를 통해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연계 교통과 편의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04_00035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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