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걸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출산했다.
지수는 1일 소셜미디어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하다. 이렇게 저는 아둘맘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뽀뽀(태명)가 유도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저와 뽀뽀 모두 건강하다”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다”고 전했다.
지수는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다. ‘투나잇’ ‘스킵’ ‘알쏭달쏭’ 등의 곡을 냈다. 2017년 팀 탈퇴 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했다.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4년 1월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월 둘째 유산 사실을 고백했으나 아픔을 딛고 건강한 모습으로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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