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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황민호, 트로트 요정 보자 ‘뚝딱’ 고장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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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장민호가 요리 실력으로 조카인 ‘트로트 신동’ 가수 황민호의 러브라인을 돕는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조카와 트로트 요정 이수연을 위해 ‘호마카세’를 선보인다.

황민호는 집으로 초대한 이수연을 보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눈을 맞추지 못한다. 그의 형이 “수연이 예뻐?”라는 질문을 하자 어색한 미소만 짓다 경직된다.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다 “민호가 고장났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황민호는 이수연과 함께 식사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장민호는 앞서 20일 방송된 ‘신상출신 편스토랑’에서는 리틀 싸이 황민우, 황민호 형제를 초대해 맞춤형 호마카세 메뉴를 완성했다. 또한 조카들 기세에 지친 장민호 모습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주 방송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26_000322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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