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지역에 형성된 열돔이 지표면을 달구면서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동부 대도시에 때 이른 6월 폭염이 덮쳤습니다. 지난 2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벤피카의 FIFA 월드컵 경기에서는 극심한 폭염 탓에 교체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무더위에서도 꺾이지 않는 팬심을 보여준 축구 팬들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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