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는 둔하다? 근육이 커서 못 뛴다? 타노스 김민수 선수가 그 편견을 박살 냅니다.
축구장에 나타난 190cm의 근육 몬스터. 그와 부딪히는 순간 수비수들은 현실을 자각합니다.
기술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피지컬의 축구. 불지옥 피트니스가 그 충격적인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 본 영상은 특정 인물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난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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