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중심의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환경과학원은 11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기존 수립 계획에 이어서 기관의 설립 목적과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환경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면한 기후변화, 환경위험 등의 복합적 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마련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복합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지능형·맞춤형 연구 추진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또한 중장기 연구 5대 전략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 강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활용 ▲복합 환경문제 통합적 관리 ▲취약계층·지역 맞춤형 연구 ▲국제 협력 확대를 준비했다.
연구종합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12일부터 환경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박연재 환경과학원 원장은 “새로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근거를 마련하고 미래 환경 신기술 기반 구축 및 국제적 연구 역량을 향상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 환경정책 수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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