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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레비오 유럽, 개인 맞춤형 HCV 치료의 효율적 보조 솔루션인 INNO-LiPA® HCV 2.0 제노타이핑 어세이 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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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벨기에–(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후지레비오 유럽(Fujirebio Europe)이 18일(현지 시간) INNO-LiPA HCV 2.0 유전자형 분석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전에 지멘스 헬스케어 다이어그노스틱스(Siemens Healthcare Diagnostics Inc.)에서 버산트 HCV 제노타입 2.0(VERSANT HCV Genotype 2.0)이라는 제품명으로 유통한 이 제품은 시험관 내(in vitro) 진단용 라인 프로브 분석법으로, 인간 혈청 또는 EDTA 혈장 샘플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HCV) 유전자형 1~6형 및 유전자형 1의 하위 유형 a 및 b를 정성적으로 검출하고 식별하도록 설계되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추가 하위 유형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후지레비오 유럽의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안 더 빌더(Christiaan De Wilde)는 “후지레비오는 1990년대부터 고품질 LiPA 플랫폼을 통해 분자 검사 솔루션을 개척해왔다”며 “역사적으로 버산트 HCV 제노타입 2.0 어세이(LiPA)는 개인 맞춤형 HCV 치료에 효율적인 보조 역할을 했으며, 이제 우리가 이 테스트를 계속 공급하여 공식적으로 INNO-LiPA 제품군의 일부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속적인 신뢰를 보내주신 모든 INNO-LiPA 고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C형 간염 바이러스 정보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만성 간 질환, 간경변, 간세포암(원발성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 세계 공중 보건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HCV 감염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가 불균등하며 국가 간, 국가 내에서도 유병률이 다르다.[1]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만 명이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으며, 매년 약 100만 명이 새로 감염된다. WHO는 2022년에 약 24만2000명이 C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과 간세포암종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조기 발견과 치료는 심각한 간 손상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2]

INNO-LiPA HCV 2.0 제노타이핑 소개

INNO-LiPA HCV 2.0 제노타이핑 제품은 IVDR 마크가 있다. 가용* 제품:

· INNO-LiPA HCV 2.0 Genotyping (Cat# 81547)
· INNO-LiPA HCV 2.0 Amp (Cat# 81548)
· INNO-LiPA HCV 2.0 Control (Cat# 81549)
· LiRAS® for LiPA HCV v4 (Cat# 15228)

이 분석법은 20T 크기로 제공된다. 이 테스트는 수동 또는 자동(TENDIGO™(Cat# 80412) 계측기 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HCV 선별 검사 또는 HCV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진단 검사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은 아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fujirebio.com 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 테스트의 현지 공급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지레비오에 문의하면 된다.

참조:

[1] Guntipalli P, Pakala R, Kumari Gara S, Ahmed F, Bhatnagar A, Endaya Coronel MK, Razzack AA, Solimando AG, Thompson A, Andrews, K, Enebong Nya G, Ahmad S, Ranaldo R, Cozzolongo R, Shahini E. ‘C형 간염의 전세계 유병률, 유전자형 분포 및 관리(Worldwide prevalence, genotype distribution and management of hepatitis C.)’ Acta Gastroenterol Belg. 2021 Oct-Dec;84(4):637-656. doi: 10.51821/84.4.015. PMID: 34965046.
[2]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hepatitis-c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7815&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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