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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갈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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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지난해 12월 개관한 서울 강남구 언주로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이를 기념해 28일까지 숙박 패키지 ‘오프닝 오퍼'(Opening Offer)와 식음(F&B) 프로모션 ‘스페셜 다이닝’을 진행한다.

오프닝 오퍼는 성인 2인 기준으로, 객실 1박,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입장, 사우나 무료 이용, 레이트 체크 아웃(2시간)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웰컴 기프트’로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150여 년 역사의 영국 럭셔리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Penhaligon’s)의 ‘미니어처 세트’를 준다.

스페셜 다이닝은 1층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 2층 중식당 ‘천산’ 등에서 ‘아코르 멤버십'(무료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ALL’ 회원에게 20%,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회원에게 5% 할인을 더해 최대 25% 할인 혜택을 각각 준다.

김경림 총지배인은 “오프닝 오퍼와 스페셜 다이닝을 통해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의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Grand Mercure)의 고급스러운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나길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02_000304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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