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성봉 서백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가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천어 얼음낚시, 밤낚시, 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해 눈썰매, 얼음봅슬레이, 얼음축구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호국이의 날’, ‘천사의 날’, 리얼 산타·엘프 포토타임, 공개 라디오 방송 등 요일별 특화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얼음나라 산천어축제는 단순한 겨울놀이를 넘어 지역 문화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겨울축제”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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