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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유로존 종합 PMI 50.9·0.7P↑…”3개월째 경기확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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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2025년 3월 HCOB 종합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50.9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dpa 통신 등이 3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 발표를 인용해 3월 유로존 종합 PMI가 전월 50.2에서 0.7 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

속보치 50.4에서 상향 조정했다. 여전히 장기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경기확대와 경기축소를 가름하는 50을 3개월 연속 웃돌았다. 제조업이 회복 징후를 보이고 서비스업도 가속했다.

종합 PMI 상승은 기업이 미완료 수주를 소화한데 크게 힘입었다. 수주잔액 지수는 47.3에서 47.1로 0.2 포인트 내렸다. 3개월 만에 저수준이다.

3월 서비스업 PMI는 2월 50.6에서 51.0으로 0.4 포인트 상승했다. 속보치 50.4에서 0.6 포인트 상향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시하는 서비스 가격은 3월에 상승이 둔화했다. PMI에서 투입가격 지수, 산출가격 지수 모두 저하했다.

앞서 1일 나온 제조업 PMI는 48.6으로 전월 47.6에서 1.0 포인트 상승했다. 속보치 48.7에 비해선 0.1 포인트 하향했다

독일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말 유로존이 경기침체로 가는 걸로 보였지만 올해 들어선 다소 안정을 찾았다”고 지적했다.

제조업의 회복은 관세 발동 전에 미국에서 발주가 앞당겨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추가관세와 상호관세가 유로존을 빠르게 다시 궤도에서 이탈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03_000312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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