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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출발…유나이티드헬스, 수사 보도에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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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1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 동부 시간으로 오전 9시3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55.86포인트(0.58%) 밀린 4만3920.7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33포인트(0.09%) 하락해 거의 변동 없이 출발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48포인트(0.21%) 상승한 2만4,84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다우 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 주가 급락으로 압박을 받았다. 유나이티드헬스는 메디케어 청구와 관련해 법무부 조사를 받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이후 장 개장 전 주가가 약 8%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S&P500 지수는 0.1% 미만 소폭 상승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3%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0.8% 밀려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1_00030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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