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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하츠투하츠, 데뷔 직후 유명세…”허위사실·명예훼손 법적대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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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직후 유명세(有名稅)를 치르고 있다. 올해 최고 기대주라 견제를 많이 받다 보니, 각종 루머·억측에 시달리는 중이다.

SM은 26일 자사의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 119’를 통해 “하츠투하츠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을 포함한 게시물 등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본 사안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근거 없는 루머를 생성 및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당사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츠투하츠는 SM이 K팝 간판 걸그룹이 된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난 24일 데뷔 싱글 ‘더 체이스’를 발매했다. 이후 온라인엔 확인되지 않은 악성 루머들이 급속도록 퍼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26_000308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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