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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장사꾼’ 지예은, 양세찬에 “상스럽다” 무슨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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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썸 장사꾼’으로 통하는 배우 지예은이 이성에 대해 부정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9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특혜인지 벌칙인지 알 수 없는 후원사의 혜택이 공개되면서다.

‘2025 런닝 후원선수권대회’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각 두 개의 후원사를 가진 상태에서 미션을 통해 추가 후원사 획득과 교체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미션을 통해 낮은 숫자를 뽑은 하위권 멤버들로부터 경악스러운 멘트가 속출했다.

특히 하위권 경쟁에 불을 붙인 주인공은 양세찬과 허경환이었다.

두 사람은 이성을 향한 저질 멘트를 가감 없이 뽐내 모두의 빈축을 샀다. 썸에 열려있는 지예은마저 “진짜 최악, 상스럽다”라는 평을 남겼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서 충격 비주얼의 앰배서더로 변신한 멤버도 등장한다. 모 의상 협찬과 모 신상 가발 제품 때문이었다.

제작진은 “후원의 목적이 홍보에 있는 만큼, 후원을 받는 멤버는 후원사의 제품을 상시 착용해 본의 아니게 굴욕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9_000309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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