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박규영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박규영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영은 청자켓과 청바지, 흰색 브라탑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손으로 브이를 만들면서 시크한 눈빛을 뽐냈다.
숏컷 스타일로 중성적인 매력도 보였다.
한편 박규영은 2016년 가수 조권의 뮤직비디오 ‘횡단보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2018)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악마판사'(2021), 영화 ‘레슬러'(2018)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활약했다.
오는 6월27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 시즌3으로 인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