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그날의 함성이 음악으로’를 주제로 2025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 했다.
2012년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재능나눔 콘서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6일 “되찾은 땅, 되살아난 노래”,11월 15일 “하프시코드의 울림, 한국인의 마음을 담다.” 등 총 3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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