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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나도 모르게 포기하게 되는 것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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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턴 나도 모르게 ‘나’를 포기하게 돼요. 정확히 말하면 ‘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족 먹여살리려면 “내 생활, 취미, 욕심 내려놓고 돈 벌어야지.” 하는거죠 그런데, 세상은 흑백이 아니에요. 가족을 위한다는게 꼭 나를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똑같은 직장에서 똑같이 자녀 키워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 힘들게 일하는 사람 있잖아요. 생각 차이에요. 같은 일 하면서 누구는 “나는 지금 희생하고 있어.”라고 말해요. 이거 누구 좋으라고 하는 말이에요? 나도, 가족도 다 불행해져요. 그런데, “나는 지금 성장하고 있어”라고 말하면? 나도 가족도 다 좋은 말이잖아요. 생각만 바꾸고 말만 바꿔도 다른 세상을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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