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24일 소셜미디어에 “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하얀색 드레스를 소화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문가영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그는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문가영은 다음달 21일 첫방송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MC를 맡는다.
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만약에 우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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