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은, 그가 가진 ‘괴물’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가장 완벽한 ‘위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25살, 모두가 소년이라 부를 때,
그는 이미 ‘신화’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불지옥 피트니스’는 박재훈 선수의
가장 경이롭고 충격적인 ‘언밸런스(Unbalance)’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대표님들은 이 ‘얼굴과 몸의 부조화’에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여러분의 순수한 경악을 댓글로 표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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