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31일 소셜미디어에 “요즘”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의자에 앉아있다.
그는 기타를 치며 밝게 웃었다.
김나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발레 연습에 열중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3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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