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우는 잘못했으니까 욕먹는 게 당연하다." 그렇게 정의의 사도처럼 회초리를 들던 흑자헬스.
그런데 그 회초리가 본인을 향하자 말이 바뀝니다. "이건 억까입니다. 저는 억울합니다."
남이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고, 자신이 흘리는 눈물은 ‘피해자의 눈물’입니까?
타인에게는 가혹하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그의 편리하고도 선택적인 ‘정의관’을 파해칩니다.
※ 본 영상은 비판의 기준이 자신과 타인에게 다르게 적용되는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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