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단일 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을 따낸 체조 황제가 있었습니다. 이 선수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 하루에 4개의 금메달을 거머쥐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또 3년 연속 다른 국적으로 대회에 출전해야 하는 운명도 겪어야 했습니다. 이 선수가 바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6관왕 비탈리 셰르보입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천부적인 운동 신경에 탁월한 기술까지 갖췄던 그는 영원한 체조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설치환 / 편집 : 한지승 / 인턴 : 추진원)
00:00 인트로
00:49 비탈리 셰르보는 어떤 선수?
02:15 화려한 올림픽 데뷔전
03:33 우승 길목에서 만난 남북 체조 스타
06:12 3년 연속 바뀐 국적과 원인 모를 통증
07:40 황제의 추락, 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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