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유니폼을 벗은 뒤
영어 한마디도 못 하던 시절
무작정 미국행을 선택한 허일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가 되며
제 2의 야구 인생을 펼치게 되는데요 ⚾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허일의 파란만장 미국 생존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 허일의 메이저리그 코치 이야기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
#허일 #야구 #MLB #야구에산다 #클리블랜드_가디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