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올림피안’ 박재훈. 그의 포징은 완벽하고 웅장합니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그에게서 ‘양서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뒷다리(?) 근육을 자랑하는 저 모습. 금방이라도 연못으로 뛰어들 것 같은 압도적인 ‘황소개구리’ 포스!
근육량이 너무 많아 인간을 초월해버린 박재훈 선수의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포징을 감상하십시오.
※ 본 영상은 박재훈 선수의 독특한 포징 자세를 동물에 비유한 유머러스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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