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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장서 근로자 1명 사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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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강원도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근로자는 당시 금속판넬 취부 작업을 위해 고소 작업대에 올라선 순간 주저 앉으면서 출입문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은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의료원을 약 600m 떨어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 일대 2만7856㎡ 부지에 신축해 이전하는 공사다.

공사 규모가 50억원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즉시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법 위반 여부 등에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동부건설은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30_000349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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