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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문제없이 자율주행”…청계천 셔틀 ‘로이'[짤막영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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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부가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우한처럼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청계천의 신 명물! 운전석 없는 ‘로이’ 직접 타봄 (With. 전문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무인 셔틀버스 로이(ROii) 개발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한지형 대표,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가 청계천에서 정기 운행 중인 로이를 직접 탑승한 모습을 다뤘다.

로이는 지난해 9월부터 청계광장, 청계3가(세운상과), 청계5가(광장시장) 왕복 4.8㎞ 구간을 정기 운행 중이다. 승객 정원은 8명이다.

비 오는 날씨에 운행하는 로이를 탄 김 장관은 “막상 타보니 비 올 때 타는 게 좋은 것 같다”며 “현실감 있게 (자율주행을) 볼 수 있다”고 감탄했고, 한 대표도 “악천후 상황 속에서도 자율주행이 잘 되고 국내 기술이 이정도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호응했다.

비상깜빡이를 켠 채 중앙선을 침범한 상태에서 정차한 차량을 인지한 로이는 옆으로 회피해서 주행을 이어갔다. 한 대표는 “불과 2주전에도 이런 상황이면 차가 서있었지만 이제는 판단을 하고 좁은 공간을 피해가는 기술이 구현됐다”고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도시 전체가 실증구역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대해 “바로 광주에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라며 “광주도 큰 도시여서 대도심권, 외곽, 시골, 대학, 시장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치면 바로 연달아 전국적으로 바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30_000349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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