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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 원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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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가 14일 원적에 들었다. 법납 66년, 세수 87세.

조계종은 원로의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가 세연을 다해 14일 오전 4시 40분께 원적했다고 밝혔다.

법융 대종사는 추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0년 사미계를, 1970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1963년 종비생 1기로 선발돼 법주사 승가대학과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공군 군승으로 전역한 뒤 쌍계사 주지, 남원 실상사 주지, 서울 개운사 주지, 동두천 자재암 주지 등을 역임했다. 1996년에는 중앙승가대 총장으로도 재임했다.

제6·7·9·10·11·12대 중앙종회의원과 제12·13대 중앙종회의장을 지냈다.

종회의장 직을 마친 뒤에는 문경 봉암사 등에서 용맹정진하며 출가 수행자로서의 본분을 지켰다.

분향소는 쌍계사 팔영루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쌍계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4_000351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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