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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서양화 여성 미술가 시선의 만남, 교류전 ‘더블렌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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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여성 미술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교류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18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여류100호회·단묵여류한국화회 교류전’이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 전공 여성 작가 모임 ‘여류100호회’와 한국화 전공 여성 작가 모임 ‘단묵여류한국화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전이다.

두 단체가 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시각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여성 미술가들의 소통과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다.

전시 제목 ‘시선의 확장 : 더블렌즈(Double Lens)’는 두 개의 시선이 겹치며 새로운 해석과 감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예술적 배경과 관점이 교차하는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시각을 조명한다. 관람객에게 다층적인 해석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둔다.

참여 작가는 여류100호회 작가 24명과 단묵여류한국화회 작가 25명 등 총 49명이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은 두 개의 시선이 만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전시”라며 “여성 미술단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여성 미술가들이 예술적 성취와 연대를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8_000351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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