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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문 사이, 가족을 말하다’…연극 ‘춘분’ 대구 무대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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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계절이 바뀌는 경계에서 가족의 기억과 선택의 순간을 되짚는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22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겨울 연극 시리즈 마지막 순서 극단 헛짓의 ‘춘분’이 28일 오후 3시와 7시 각각 개최된다.

춘분은 계절의 경계인 춘분을 배경으로 삶의 전환과 선택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노부부를 중심으로 가족관계에 대한 회고와 성찰을 담아낸다. 일상의 언어와 절제된 대사를 통해 가족애와 소통의 의미를 조명한다.

무대는 공간과 마음을 잇는 ‘문(門)’을 주요 상징으로 활용해 사실적인 재현에 초점을 맞췄다. 잔잔한 대사와 오브제를 통해 관객에게 여운을 남긴다.

공연에는 춘분 역 이지영, 소무 역 박지훈, 말순 역 전소영, 정팔 역 임도연 등이 출연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 서로를 이어주는 연극의 언어를 사유하며 깊은 가족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2_00035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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