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23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수록곡 ‘스마트(Smart)’가 스포티파이에서 21일 기준 4억 21만8747회 재생됐다. 팀 통산 네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
‘스마트’는 그루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수록곡임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가사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지난해 3월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1억 회를 추가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안티프래자일’ 6억 등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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