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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글맘’ 장윤정 “자식 최우선이라 남자는 뒷전 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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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가은과 황신혜, 장윤정이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정가은은 “아이가 아직 10살밖에 안 됐다. 그래서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를 낳고 나서는 취미생활을 거의 못 했다”며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에 황신혜와 장윤정은 “포기라는 표현보다는 자제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고 다독였다.

이후 황신혜는 곰곰이 생각하다 “남자를 포기했다”며 웃었지만, 곧 “딸이 조금이라도 저기하는(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내 마음이 바로 사라지더라”고 털어놨다.

장윤정 역시 “싱글맘은 자식을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에 남자는 자연스럽게 뒷전이 된다”고 공감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싱글맘’인 황신혜,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 거주하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5_000352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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