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사계절출판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이억배 작가의 그림책이 ‘오누이 이야기’의 제63회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작가는 우리 민화의 결을 살려 그림책 작업을 해온 한국 창작그림책 1세대 작가다. 수상작은 한국 설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아동 분야에서 권위있는 상으로, 매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시상 및 발표된다. 올해 제63회를 맞는 도서전은 ‘우화’와 ‘옛이야기’를 결합한 테마를 특별부문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3~16일에 도서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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