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코레일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코레일은 우선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개 테마열차 노선도를 50% 할인한다. 대상열차는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 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 등이다.
아울러 철도 자유여행패스인 ‘내일로’를 통해 지난해보다 할인액을 두배 늘려 권종에 상관없이 2만원을 할인한다.
이에 따라 ‘Youth권(만 29세 이하)’ 중 연속 7일권과 선택 3일 권은 각각 6만원과 5만원에 판매하고,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 9만원, 선택 3일권은 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봄을 맞아 풍성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통해 전국의 완연한 봄의 정취를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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