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New Select)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커머스 전 영역에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뉴셀렉트는 지난해 국내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딩 역량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머스 전반에서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연내 약 150명 규모의 채용을 계획 중이며, 브랜드·마케팅·커머스 운영 등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인재 영입과 육성을 병행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의 커리어 방향과 조직문화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비형식 소통 프로그램 ‘커피챗’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 인터뷰와 채용 과제를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인터뷰’ 방식을 도입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뉴셀렉트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 도입도 병행하고 있다. 시차 출퇴근제를 통해 근무 자율성을 높이고, 비포괄임금제를 적용해 수당 지급 구조를 명확히 했다. 영업 실적과 성과 보상 체계를 운영해 성과 기반 보상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기계발비 지원, 자사 제품 할인, 조직 문화 프로그램 등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육동민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서는 브랜드 경쟁력뿐만 아니라 이를 실행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와 효율적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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