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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거듭 저격 “27만명 집계 누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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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거듭 저격했다.

설리의 친오빠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7만명이면 2026년 1월 홍천 꽁꽁축제 방문객이랑 비슷하네. 27만은 누가 집계 냄?”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공연 당일에도 “행복을 주지 못할 거면 불행도 줘선 안 되지. 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건투를 빈다. BTS”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했다.

주최 측인 소속사 하이브는 공연 당일 관람 인원이 약 10만4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KT와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실시간 접속자와 알뜰폰 사용자, 외국인 관람객 수 추정치를 합산한 것이다.

반면 서울시는 같은 날 오후 8시30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 약 4만6000명이 모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하이브는 서울시 집계에 알뜰폰 사용자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경찰은 방탄소년단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측했고, 서울시는 20~30만명 가량이 광화문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행사 안전 총괄대응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예측치를 토대로 1만5000여 명의 안전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실제 공연을 즐기러 모인 인파 규모가 정부가 내놓은 예측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공무원을 대거 투입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2_000355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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