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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외도 논란’ 조갑경 “의외로 제가 소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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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 속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다.

‘원조 군통령’으로 나온 조갑경은 “저는 ‘톱스타 울렁증’이 있다”며 “저는 좀 심하다. 유명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 척을 할까’ 싶어서 말을 잘 못 건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연씨를 실제로 (오늘) 처음 봤다. 아까도 대기실에서 ‘어떡하지 내가 말을 시켜도 될까’ (생각)했다. 의외로 제가 소심하다”고 했다.

절친한 강수지의 남편 김국진에 대해서는 “수지 남편이 됐는데도 너무 어색하다. ‘오빠’ 소리를 잘 못 하겠다. 처음부터 엄청 덥다”며 민망해 했다.

위문공연을 많이 갔다는 조갑경은 “저보다 위가 이지연, 김완선이 있다”며 ‘우정의 무대’ 최대 출연자라고 밝혔다.

그는 국방FM라디오를 오랫동안 진행했다.

조갑경은 “정말 찐팬이 생겼다. 30대 여자 팬이다. 제가 ‘엄마 뻘인데 내가 뭐가 좋아. 젊은 애들 좋아하고 그래’ 하는데 아니라더라. 내가 너무 좋다더라”라며 팬의 선물을 공개했다.

조갑경은 “나이 먹었는데 내가 진짜 느즈막이 찐팬을 만났다.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앞서 홍서범·조갑경의 아들 전처인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의 아들 B씨가 혼인 기간 중 외도를 저질렀으며, 현재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중 사실혼 관계인 A씨와 결혼을 올린 후 A씨가 임신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해 9월 B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홍서범, 조갑경은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2_00035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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