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유튜브 촬영을 거부했다고 했다.
추성훈은 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나와 사랑이와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추성훈은 “최근 사랑이와 유튜브 콘텐츠를 찍었다”며 “사랑이가 킥복싱을 한다. 유튜브로 찍자고 하니까 안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딱 30분만 하자고 했다. 마지막에 내가 미트를 잡아줬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는 안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그냥 안 하고 싶다고 했다. 유튜브도 안 찍고 싶다고 했다. 딸과 함께 운동하는 게 꿈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촬영이 됐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느낌이 이상했다. 뭔가 올라왔다. 눈물을 참았다”고 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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