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강인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제가 만든 곡을 현장에서 먼저 들려드릴 기회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정식으로 들려드릴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신곡의 제목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 강인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노래를 하는 순간도 이번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음주운전, 폭행 등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켜 오랜 시간 팀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2009년 9월 술을 마시고 행인과 싸우다 경찰에 입건됐고, 한 달 뒤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
2015년에는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이듬해 5월에는 음주운전을 하고 달아나 1심 재판에서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2017년에는 여성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여러 논란 끝에 강인은 2019년 팀에서 탈퇴했으며, 한동안 자숙하다 2023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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