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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화강국’ 전략 논의 본격화…문체부, 세미나 개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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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9일 ‘인공지능(AI) 기반 문화강국 방향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전략위원회는 12대 전략 분야 중 ‘AI 기반 문화강국’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강훈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래정책팀장,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김민재 NC AI 최고기술 책임자(CTO)가 발제를 맡았다.

이강훈 팀장은 ‘콘텐츠산업의 AI 활용 동향’을 발제하며 콘텐츠업계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업계에서 인식하고 있는 영향 및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류정혜 위원은 ‘AI 액션플랜과 문화 인공지능 전환(AX): 함의, 기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가 단위의 K-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 필요성을 짚었다.

김민재 CTO는 NC AI에서 개발한 콘텐츠 특화 AI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산업 AX 현황’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 위원을 비롯해 MBC C&I, 툰스퀘어, CJ ENM 등 콘텐츠 업계와 학계,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해 세계 무대를 대상으로 접근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AI를 활용한 콘텐츠 유통 체계 마련, AI 기반 제작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의 중요성도 말했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AI 기반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과 폭넓고 깊이 있는 소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9_00035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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