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부울경 관광 띄운다…관광공사·에어부산, 김해공항 경쟁력 강화 나서 7

AD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에어부산과 손잡고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외래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관광공사는 26일 에어부산과 ‘김해국제공항 외래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외래객 유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김해공항을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관광권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전체 노선의 약 30%를 운항하는 동남권 거점 저비용 항공사(LCC)다.

관광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김해공항의 국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김해공항 신규 노선 확대 및 탑승 수요 확보 ▲부울경 초광역 관광상품 공동 판촉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기획전 연계 프로모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관광공사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울경 유네스코(K-Heritage) 투어와 부산 해양레저 특화 상품 등을 에어부산 항공 노선과 연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6월부터 8월까지 김해공항에서 환대 부스를 운영하고 신규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 이벤트와 웰컴키트,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박정웅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과 관광이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 외래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7_0003646198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