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종교계,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참…”상생과 화합의 일꾼 뽑길” 6

A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종교계 지도자들이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9일 오전 서울 봉은사 인근의 삼성1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진우스님은 총무부장 성웅스님, 기획실장 묘장스님, 재무부장 여학스님 등 총무원 스님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진우스님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우리 공동체 미래를 밝히는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상생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지도자 선택 기준으로 “선택할 사람이 올바른 생각을 갖고 지금까지 어떤 행동과 열정을 갖고 살아왔는지, 앞으로 일을 진정으로 잘해 낼지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국민 마음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품격 있는 지도자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도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정 대주교는 투표 후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국민들에게 소중한 권리 행사를 권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 화합에 힘쓰고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이 선출되길 기도한다”며 선거가 가진 통합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역시 이날 오후 전북 익산 북일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나 교정원장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나라와 지역을 맑고 밝게 가꿀 일꾼을 선출해 공도(公道)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사회적 책임과 공익을 위한 투표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했다.

내일도 종교계 수장들이 사전투표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서초구 주민센터에서,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경기 양주시 장흥문화체육센터에서 각기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9_0003649873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