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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남상일·김태연 출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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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안산시립국악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제7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내달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단이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 도약을 시민과 나누려고 마련한 행사다.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임상규가 안산시립국악단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편곡한 국악관현악 곡이 공연의 포문을 연다. 오수연이 안무한 부채춤도 펼쳐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가수 김태연이 무대에 오른다.

임교민 지휘자가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작곡한 모듬북협주곡 ‘단원의 꿈’이 대미를 장식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자 이승호를 비롯해 모듬북협주자들아 안산시립국악단과 협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9_000364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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