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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언트, 전 세일포인트 아태지역 채널 리더 수닐 케다라지 영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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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클라우드 네이티브 ID 거버넌스 솔루션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새비언트(Saviynt)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파트너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수닐 케다라지(Sunil Kedaraji)를 임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인사는 고성장하는 APJ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새비언트의 노력을 반영한다. 노련한 리더십을 보유한 새비언트는 운영을 확장하고 파트너십을 심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해 ID 보안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비언트의 APJ 수석부사장인 댄 마운트스티븐(Dan Mountstephen)은 “수닐이 보유한 APJ 파트너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과 신원 보안 도메인의 심층적 지식은 회사가 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그의 리더십은 우리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하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임명은 새비언트가 고성장하는 APJ 지역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팀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케다라지는 동남아시아, 북아시아, 인도, 한국 전역의 파트너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풋포인트(Proofpoint)를 떠나 새비언트에 합류했다. 세일포인트(SailPoint) 및 퀘스트(Quest)와 같은 최고 수준의 조직에서 인상적인 실적을 보유한 케다라지는 광범위한 도메인 전문성과 심도 있는 지역 통찰력을 지니고 있어서, 새비언트의 파트너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 보안 분야에서 10여 년의 전문성을 보유한 케다라지 부사장은 “업계 최고의 애널리스트 회사들이 신원 보안 분야의 리더로 인정하는 새비언트의 APJ 지역 파트너 영업 부사장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새비언트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ID 및 액세스 거버넌스 플랫폼 솔루션을 볼 때, 파트너와 협력하고 아태지역 전역의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함께 APJ 지역에서 기업들이 신뢰하는 선택지로서 새비언트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업들이 보안 및 규정 준수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카다라지는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스(SailPoint Technologies)에서 APAC 파트너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경쟁이 가중되는 시장에서 파트너들이 성공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APJ 지역의 새비언트 파트너들은 케다라지를 열렬히 환영했다.

새비언트의 호주 파트너인 콘텐츠 시큐리티(Content Security)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안슐 판데이(Anshul Pandey)는 “카다라지가 APJ 지역 파트너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새비언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그의 도메인 전문성과 전략적 접근 방식은 새비언트와 파트너 간의 협력을 강화해 이 지역의 기업들이 복잡한 신원 보안 문제를 자신감 있게 헤쳐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그와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 성공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비언트의 아이덴티티 클라우드(Identity Cloud)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새비언트 소개

새비언트(Saviynt)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확보하고, 중요 자산을 보호하며,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한다. 모든 기업에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미래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가진 새비언트는 신원 보안 분야의 업계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자사의 최첨단 솔루션으로 세계 일류 브랜드,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 companies) 및 정부 기관을 보호한다. 웹 사이트: www.saviynt.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5444&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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