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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결혼식 없을까…남산골한옥마을 전통 혼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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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혼례 예법을 바탕으로 전통 한옥에서 결혼식이 진행된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내년 3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전통혼례 상담 예약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담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30분에 이뤄지고, 내달 12일과 13일에는 주말 상담이 진행된다.

전문 집례자 진행과 신랑·신부 기본 예복, 예식 공간 연출 등이 포함된 기본 혼례 비용은 150만원대다.

이 외에도 판소리 축창이나 활옷 등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전통혼례 외에도 회혼례 등 리마인드 웨딩도 진행한다.

예식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상담 예약 후 대면 상담과 계약 등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하반기는 9월 5일부터 11월 7일로 예정됐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예비부부들이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혼례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2027년 상반기 상담 예약을 미리 시작한다”며 “하반기 혼례 일정도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30_000376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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