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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상 하루만에 반등 출발…S&P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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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 수익률, 국제 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기준금리 인상 하루 만에 반등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64.34포인트(0.74%) 오른 5만1844.4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2.51포인트(1.10%) 높은 7634.5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7.829(1.49%) 상승한 2만6366.373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증시가 국채 수익률과 유가 하락, 주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3년 만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전날 손실을 만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겼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949%로 내렸고, 브렌트유는 2%대 하락해 배럴당 102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 내려 배럴당 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7_00037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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