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증시가 24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2% 하락한 3888.37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34% 떨어진 13316.97로 마감했으며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지수 역시 전장보다 2.68% 하락한 3288.95로 폐장했다.
전 거래일보다 0.28% 하락한 3925.32로 거래를 시작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데 이어 오후에도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기록했다.
비철금속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귀금속·구리 산업 분야가 하락을 주도했다고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전했다.
상하이·선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조650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1116억 위안 줄었다. 전체 시장에서는 4300개가 넘는 종목이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