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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등 삼성 오너가·사장단 한 자리…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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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6주기를 맞아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오후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이 선대회장의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과 삼성 사장단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관계사 우수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추모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혜상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와 예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이 선대회장은 문화 진흥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많았다.

항상 기업들도 문화 발전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회장은 공연에 앞서 주요 경영진과의 만찬을 비롯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 및 우수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는 등 예년과 비슷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 선대회장의 기일을 앞두고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이목동 선영에서 이 회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렸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한 다른 유족들은 각각 일정에 맞춰 선영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28_00038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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