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협조를 구했다.
시교육청은 17일 ‘BTS 광화문 공연 다중 운집 인파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21일 광화문 일대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개최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다중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다음 행동 요령을 지킬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사전에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사람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말고, 압사 사고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생각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 이동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요원 및 경찰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질서를 유지하라고 안내했다.
학부모에게는 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유사 상황 발생 시 ▲112(실종 및 범죄 관련) ▲119(안전사고 우려나 부상 발생 시) ▲02-6033-5352(시교육청 학생안전대책반 상황실) 등으로 신고하고 학생들이 긴급 신고 번호를 숙지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해달라고 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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