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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호르무즈 군함 파견 거부해야…중동 전쟁 개입 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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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최근 중동에서 확대되는 전쟁 상황을 우려하며 대한민국의 군사 개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NCCK는 16일 박승렬 총무 명의로 긴급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력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현재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도 가담해서는 안 된다”며 “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한국의 군사력이 또 다른 전쟁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전쟁의 연합이 아니라 국제법과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야 한다”며 전쟁 지지와 지원 행위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NCCK는 군사적 충돌 중단도 촉구했다.

이들은 “전쟁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잃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중동 지역의 수많은 이들을 기억한다”며 “모든 군사적 공격이 즉각 중단되고 대화와 외교의 길이 다시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6_000355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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