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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 첫 사장단 회의…中 사업 전략 재점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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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SK그룹이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사업 전략을 재점검하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생산성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경기 성남시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차원에서 ‘전략글로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비롯해 서진우 중국총괄 부사장,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중국 사업 전략을 재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상생 협력을 체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의 중국 전략 재점검은 미·중 갈등 심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중 정상회담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되는 상황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SK그룹은 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1차관을 영입한 바 있다.

또 올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 지속과 생산성 혁신을 선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기존에 월 1회 평일 진행되던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글로벌위원회’는 지난 2024년 최 의장의 주도로 격주 토요일마다 열리기 시작했다. 주요 경영진들이 격주 토요일마다 이른 새벽에 모여 주요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하는 자리로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1_00034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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