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쏟아지는 인기영상 모아보기 🔥

SK하이닉스, AI 조직 영어 병기 도입…글로벌 협업 강화 9

AD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SK하이닉스가 글로벌 협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조직을 대상으로 업무 시 한글과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AI 인프라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메일 작성 시 한글과 영어를 병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 가이드를 공지했다.

이와 함께 조직명 영문 표기를 사용하고 일부 업무 시스템의 영문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원 회의에서는 영어 닉네임 사용을 권고하는 방안도 안내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측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업 비중이 높은 조직을 중심으로 영어 사용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조직은 전사 협업을 통해 AI 메모리 및 차세대 제품 전략을 기획하고 고객 중심 영업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특히 엔비디아 등 해외 빅테크 기업과의 접점이 많아 영어 사용 빈도가 높은 부서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향후 다른 조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연구개발(R&D)과 비즈니스 분야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십 모집을 진행 중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사내 소통 행사에서 영어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2_0003558667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